솔라나 기반 런치패드, '솔패드(PAD)' 퍼블릭 세일
패드(PAD) 토큰은 솔패드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솔패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낸스의 런치패드와 유사한
솔라나 기반의 IDO(Initial Dex Offering) 플랫폼입니다.
참고로 IDO란,
ICO(신규 코인 프로젝트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와 내용은 동일합니다.
다만, 자금을 조달하는 플랫폼이
중앙화됐으냐 탈중앙화됐느냐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총 5번의 블록으로 퍼블릭 세일이 진행되고
오늘 밤 11시(한국 시간 기준)에 첫 퍼블릭 세일이 열립니다.
레이디움의 토큰 세일과 같은 방식으로 보이기에
전체 토큰 수를 참여자 수로 N빵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참여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에게 할당되는 토큰 수는 적어진다는 거죠.
최대 400 USDT까지 입금을 할 수 있는데
400 중에 상당수는 다시 돌려받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에 저는 일단 최대 금액을 넣어두고
결과를 기다릴 생각입니다.
솔라나 기반이기에 sollet 등
솔라나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해야 하며
솔라나 개인지갑에 코인을 보내기 위해서는
FTX 등의 해외 거래소에 가입해야 합니다.
- 업비트에서 트론 구매
- 업비트에서 FTX로 트론 전송
- FTX에서 트론을 USDT로 환전
- FTX에서 솔라나 개인지갑으로 USDT 전송
대략 이런 순서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초기 진입 장벽은 꽤 높은 편입니다만,
한 번 배워두면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TX 거래소에 신규로 가입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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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에 참여하는 것은 신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행위입니다.
주식 시장의 앤젤투자와 유사한 것이기에 리스크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