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라(StarTerra) 상장 직후 참전 결과

폭 to the 망입니다. ㅠㅠ

처음 가격이 0.14불이었는데
무지성으로 구매했더니 8.3불에 사졌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7.9불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서
아직 가격으로는 크게 손해를 본 건 아닌데요.

문제는 스테이킹에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선발대 개념으로 소액 담았기 때문에
바로 STT-UST LP를 만들어서 유동성 공급을 했는데요.

문제는 트랜잭션은 제대로 진행이 됐는데
사이트 내에서 스테이킹 됐다는 정보가 안 보입니다. ㅠㅠ

인터스텔라 풀에 스테이킹을 했는데...

스테이킹된 lp가 없다고 나오네요.

윽...

나중에라도 뜨면 다행인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설마 다 날아간 건 아니겠죠? ㅎㅎㅎ;

역시... 상장 직후나 스왑풀 리스팅 직후에는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조금 시간이 지나고 가격이 안정된 것이 보이면 그때 진입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스타테라 에어드랍을 기다리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