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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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그것이 알고 싶다-'비트코인'편블록체인 2018. 1. 7. 14:01
블록체인이 뭔지는 1도 안 나왔다.기술 이야기가 안 나오니까 운 좋아 돈 번 사람, 운 나빠 돈 잃은 사람 그리고 사기꾼만 등장하는 것처럼 포장됐다.그알의 스탠스와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국내 평균이라고 본다면, 여전히 이곳은 기회의 땅이다.결론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줍줍 타이밍은 오지 않았다.(오히려 오르는 듯ㅠㅡㅠ)명장면대학생 3명 데려다가 일주일간 단타치게 해봄. 그런데 그 일주일 기간에 정부가 규제 발표함. 그런데도 300만원 시작해서 315만원으로 끝.그알 피디가 인터뷰한 사람 자산이 2시간 만에 30억이 늠. 그때 피디 표정이 명장면.(나 왜 살지 그런 표정ㅋㅋㅋ)로저 버가 그알이랑 인터뷰하고 선물로 100불 쏨.ㅋㅋㅋㅋㅋ(대놓고 비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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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금, 행복한가요? '청년복지다방'에서 묻고 답하다2013년 2013. 10. 7. 15:43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2013 청문복답'(청년이 묻고 복지국가가 답한다) 행사의 강연 중 한 강연자가 청중에게 던진 질문이다.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했다.지난 9월 28일, 서강대학교에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산하 단체인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가 주최한 청년복지다방(이하 청복다) 행사가 있었다. 청복다는 청년들의 당면과제인 대학등록금, 주거 문제, 실업 등에 대해 '같이 커피 한 잔 하며' 이야기 해보자는 취지의 행사이다. 청년 문제의 답을 복지국가에서 찾아보자는 것이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청복다 행사는 90여 명의 청년이 참가해 진행되었다.1부는 문유진 청년정책연구팀장과 정초원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선임운영위원,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2부는 이상이 대표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