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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틱 펑크(GP) NFT 민트 후기블록체인/NFT(니프트) 2021. 10. 3. 12:52
드디어 저도 제대로 된 프사용 NFT가 생겼습니다.
NFT는 구경만 했지 직접 민트에 참여해보긴 이번이 처음인데요.
저는 운 좋게도 퍼스트 세틀러(커뮤니티 화이트리스트)와 퍼블릭 화이트리스트에 모두 포함됐습니다.
퍼스트 세틀러는 디스코드에서 열심히 활동한 상위 랭커들에게 돌아간 혜택입니다.
이거 들어가려고 난생 처음으로 밈도 만들어서 막 올리고 그랬네요. ㅎㅎ
갤펑 NFT 민트는 어제(10월2일) 밤 10시부터 진행됐는데요.
랜덤어스라는 사이트에서 진행이 됐고 퍼블릭 민트까지 가기도 전에 매진되고 말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먼저 민트할 수 있었기에 4개 건졌네요.
개당 3루나씩 총 12루나를 투자했고 루나 가격이 올라서 약 60만 원 정도 쓴 셈입니다.
아직 거래 기능이 활성화되기 전이어서 시세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그냥 봐서는 솔직히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습니다.
4개 중에 저는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ㅎㅎ
가격은 나중 문제고 일단 저도 프사용 NFT가 생겼다는 게 기분이 좋군요.
퍼블릭 세일은 끝났지만, 파일런 프로토콜에서 NFT 추첨용으로 풀을 하나 열 계획인 것 같습니다.
100개가 배당됐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파일런 프로토콜 트위터도 잘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twitter.com/pylon_protocol/status/144434141100915097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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