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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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코인큐레이터'의 디센트럴랜드(MANA) 에어드롭블록체인 2018. 6. 4. 21:05
코인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에어드롭이 활용되는 건 이제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그러다 보니 정말 무수히 많은 에어드롭 정보가 넘쳐나고 그중에 과연 어떤 에어드롭이 가치가 있는 정보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그런 문제점에서 출발한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드롭 전문 사이트(?)라고나 할까요? 물론 얼마나 변별력이 있는지는 아직 신뢰하기 힘듭니다만.어쨌든 제가 전에 소개한 적 있는 기프트원이나 캔디원 같은 사이트들이 바로 그런 에어드롭 전문 사이트입니다. 아쉽게도 해외 사이트죠.오늘 소개해 드릴 사이트는 국내 에어드롭 전문 사이트를 표방하고 나선 '코인큐레이터'입니다.코인큐레이터 홈페이지 https://coincurator.io/아직 크게 활성화됐다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디센트럴랜드와 시린 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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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고팍스' 혜자 이벤트 쉽게 참여하는 법!블록체인 2018. 5. 30. 17:21
고팍스( @gopaxkr )가 모스랜드(MOC) 상장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원본 글 링크는 여기 -> https://steemit.com/kr/@gopaxkr/moc고팍스에 상장된 암호화폐를 입금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입금액의 최대 5%(250만원 상당) MOC 지급 굉장히 간단하죠?고팍스에서 거래할 수 있는 어떤 코인이든 입금하면 된다는 소립니다. 단, 최소 10만원 이상의 코인을 입금해야 합니다.그리고 스티미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코인이 하나 있죠.바로 스팀달러(SBD)!고팍스엔 스팀과 더불어 스팀달러도 상장돼 있습니다.즉, 고팍스 스팀달러 지갑으로 현재 스팀잇 지갑에 보유 중인 스팀달러를 보내기만 해도 이벤트 참가가 완료된다는 거죠.물론 입금액에 비례해 모스랜드를 에어드롭하는 것이기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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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드디어 1000 스파를 모았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5. 26. 22:58
지난해 10월에 스팀잇에 처음 가입해서 지금이 5월 말이니 약 7개월 걸렸네요.중간에 파워업을 할까 여러 번 고민하긴 했지만, 스팀잇에선 열심히 글만 써도 스팀을 모을 수 있으니 가진 현금은 다른 코인에 투자했습니다. 오히려 스팀잇에서 번 스팀달러로 할랄이라든지, 엑스피라든지, 쎈손이라든지 등 다 망한 다른 코인을 사기도 했죠. 아, 최근엔 애픽스에도 100 스달을 투자했습니다.다른 곳으로 돌린 스달까지 스파업에 이용했더라면 조금 더 빨리 1000 스파를 달성할 수 있었겠네요.어쨌든... 드.디.어! 1000 스파를 모았습니다~!어차피 스파로 묶여 있고 또 현재 스팀 가격이 많이 내려갔기에 큰돈은 아닙니다만, 추정 자산 가치가 3000불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스팀은 앞으로 최소 3만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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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웨이브' 호들러(Hodler)를 위한 에어드롭!블록체인 2018. 5. 16. 22:51
조금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정보입니다.오늘 '새로 생성한' 웨이브 개인 지갑에 최소 10 WAVES 이상을 입금하면 6월 2일까지 매일 에어드롭이 진행된다고 합니다.지갑을 새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갑에 입금하면 안 됩니다.다음의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5월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새 웨이브 지갑을 만든다. -최소 10웨이브 이상을 새로 만든 지갑에 입금한다. -새로 만든 지갑 주소를 아래 폼에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한다. https://goo.gl/forms/p5Yn7fqwz2q0SYL22 -웨이브 스팀잇, 깃허브, 레딧, 유튜브, 미디엄, 텔레그램 등을 구독한다. https://steemit.com/@wavesplatform https://github.com/wav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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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메모와 느낌으로 쓴 '스팀잇x고팍스' 밋업 후기블록체인 2018. 5. 5. 19:23
지난 3일이었으니 벌써 이틀이나 지났네요.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ㅠ그래서 이왕 늦은 김에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언급하셨을 내용은 빼고 제 개인적 메모와 감상 위주로 후기를 정리하겠습니다. ^^주의 : 개인적 메모(현장에서 축약해 적은)와 의견이기에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세션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지난번 스텔라 밋업 때보다는 조금 더 준비된 모습이었습니다.스팀잇이 주인공(?)이었기에 그다지 많은 멘트를 하진 않았지만, 고팍스가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세상을 이롭게 하는 혁신을 돕는 기업 블록체인과 대중을 잇는 안전하고 편안한 가교의 역할네드 세션화이트보드를 활용하는 게 인상적이더군요. 4차 산업혁명과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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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일지] 애픽스 ICO 종료와 레퍼럴 보상 나눔 안내블록체인 2018. 4. 27. 20:52
애픽스 ICO가 끝났습니다. 바로 포스팅했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네요.총 420만 달러가 모였습니다.이제 SMT 개발 과정을 기다리며 애픽스팀이 열심히 홍보 잘 하길 기대하면 되겠습니다. ^^애픽스 홈페이지 로드맵에 따르면 애픽스 앱이 공식 런칭되는 시기는 올해 하반기가 될 테니 조급할 필욘 없겠죠. 물론 상반기에 테스트 버전의 앱은 런칭될 예정입니다.저는 딱 100 스팀달러(SBD)를 넣었습니다. 라운드 C와 D에 나눠서 들어갔고 총 받은 개수는 1828개 정도 됩니다.결과적으로는 라운드 D 막바지에 들어가신 분들이 승자가 된 모양샙니다. 일찍 들어가서 받게 되는 보너스보다 스팀달러의 상승폭이 더 컸거든요. ^^;참, 저는 여기에 추가로 바운티 보상을 받게 될 겁니다. 바운티 보상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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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일지] 월급날은 추매하는 날블록체인 2018. 4. 26. 21:21
어제가 월급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비트가 떨어졌습니다.물론 그 전에 큰 상승을 보여줬기에 이유 있는 하락이었고요.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특별한 악재가 있지 않았기에 정상적인 조정이라고 봤습니다.그래서 월급 일부를 업비트로 입금!분할매수 걸어놓은 금액의 딱 반까지 거래가 체결됐습니다.단타를 칠 생각하지 않고 장기 우상향을 기대하면서 매수하니까 체결 알림 메시지를 보는 것도 스트레스 없고 좋네요. ^^물론 이렇게 물만 타다가 영영 원금을 찾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간혹 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스팀잇을 하면 멘탈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ㅎㅎ채팅은 못하고 있지만 스팀잇 단톡방에서 눈팅을 하기도 하고요.본인을 평범한 투자자라고 생각한다면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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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X스팀잇] 갓네드와 클레이옵님을 실제로 만날 기회!블록체인 2018. 4. 22. 15:49
고팍스가 스팀잇 밋업을 개최합니다. 스팀잇의 CEO인 네드 스캇과 한국 스팀잇 증인인 조재우( @clayop )님을 오프에서 만날 기횝니다.캐릭터 귀엽네요. ㅎㅎ 밋업 일자는 5월 3일 목요일 저녁 6시입니다. 장소는 강남 GS Tower 1층 아모리스홀이라고 하네요. 역삼역 7번 출구와 연결된 곳입니다.음.. 사실 전 예전에 고팍스가 주최하는 밋업에 한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 고팍스 이준행 대표의 발언에 조금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밋업 후기] 모비우스x스텔라x고팍스, 자신감인가? 무책임인가? 그렇지만, 스팀잇 밋업은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ㅎㅎ이번 스팀잇 밋업은 네드의 '스팀 플랫폼과 스마트 미디어 토큰(SMT) 소개'와 클레이옵님의 '스팀잇, 그 이전 그리고 이후'라는 세션으로 진행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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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도전] 애픽스 ICO, '라운드 C' 참여하는 법블록체인/무작정 시리즈 2018. 4. 12. 19:39
참 오래 기다렸습니다. ICO 참여 최소 제한이 없는 애픽스 ICO 라운드 C가 오기를요. ^^;저는 원래 라운드 C가 열리면 한 번에 스달을 다 보낼 생각이었는데요.오늘 스팀과 스팀달러가 상승장이더군요.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금액의 3분의 1만 보냈습니다.스팀 달러가 더 비쌀 때 보내면 다만 토큰 몇 개라도 더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아,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지만요. ㅎㅎ애픽스 ICO 참여하는 법을 천천히 설명해보겠습니다.먼저 애픽스 홈페이지로 갑니다. https://appics.com/홈페이지 위 메뉴 중 빨간 상자로 표시한 'KYC/ICO'를 클릭합니다.ICO ROUND C STARTED란 문구가 보이네요.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스팀, 이더리움 등 애픽스 ICO에 참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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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닉네임 챌린지 @banjjakism블록체인/스팀잇 2018. 4. 10. 19:25
안녕하세요. @banjjakism 입니다.@millionfist 님의 지명을 받아 닉네임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룰은 아래과 같습니다: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본명을 알려주세요.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저는 타자(이영도 작가)의 광팬입니다. 제 삶의 가치관을 결정하는 데 타자 소설이 큰 영향을 끼쳤죠.반짝이즘도 타자 소설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닉네임입니다."반짝거리기, 흩어지기, 흐르기, 녹기, 줄어들기, 쪼개지 기, 납작해지기, 끓기 등의 무수히 많은 것들을 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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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애픽스(Appics) ICO 라운드 C가 다가옵니다블록체인 2018. 4. 9. 20:45
애픽스 ICO는 총 4주간 진행됩니다. 현재 2주 차인 라운드 B가 진행 중이죠. 그리고 저는 모레(11일)부터 시작되는 라운드 C에 참여할 생각입니다.왜냐하면 1~2주 차는 최소 참여 금액 제한이 있기 때문이죠.(플랑크톤은 서럽군요. ㅠㅠ)그래도 다행히 3주 차부터는 최소 투자 금액 제한이 없습니다. 라운드 A는 보너스가 15%, 라운드 B 보너스가 10%였는데요. 라운드 C는 5%의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운드 D는 보너스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라운드 C를 기다리고 있던 거죠. ^^;현재 300만 달러가 모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애픽스가 워낙 기대를 모았기에 현재 ICO 진행 상황이 좀 아쉬워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진 않아 모르겠지만, 애픽스 카톡방 분위기도 그렇게 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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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저도 이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4. 4. 20:33
누가 그러더라고요. 스팀잇 인기 작가의 기준은 '펌질'을 당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갈린다고요.그리고 드.디.어!멋도 모르는 외국인 계정이 제 글을 펌질해갔네요. 단순히 보팅 찍히는 금액(힝? 보팅봇인 줄 몰랐지?)만 보고 제 글을 퍼간 듯합니다. ^^;어떻게 퍼갔는지 궁금해 저도 링크를 따라가봤는데요. 해당 글은 다운보팅당해 블라인드 처리 상태입니다. 이미 가이드독을 비롯해 응징이 가해졌더군요. 빠름~ 빠름~ ㄷㄷ제 글을 누가 불펌해갔다는 건 @wonderina 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됐는데요. 원데리나님 말대로 제 글이랑 @songa0906 님 글을 반반으로 복사해서 불펌계의 융합 콘텐츠를 완성해뒀더군요.;아무튼! 저도 이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으니 제 팔로워 분들은 더 가열차게 제 글에 보팅을 찍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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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코인과 날씨의 상관관계블록체인/스팀잇 2018. 4. 3. 22:34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오늘은 집에 오는 길이 굉장히 덥더군요. 또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방이 후끈후끈합니다.봄이 생략된 듯한 빠른 날씨 변화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렴 어떻습니까, 코인 시장도 같이 후끈해진다면 말이죠.주의 : 이 글은 아무말입니다.오늘 코인 시세가 일제히 오른 것 보셨죠? 특히 스팀과 스팀달러의 상승은 오랜 시간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던 시장에서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라 더 반가웠습니다.세상 아름다운 광경.jpg이쯤되면 진지하게 코인시장과 날씨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 하나 나와야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아무말 주의)코인시장 제 1원칙 - 겨울이 오고 있다.(윈터 이스 커밍)코인시장 제 2원칙 - 겨울이 오면 불씨를 지켜라.(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은 브릿지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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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피라미'로 진화!…그리고 어뷰징 논란에 한 마디블록체인/스팀잇 2018. 3. 27. 17:02
'피라미'로 진화!플랑크톤으로 어언 6개월 넘게 지냈습니다.그러다 드디어! '피라미'로 진화에 성공했네요. ^^ 따란~그래 봤자 스파 500을 간신히 넘겼기에 풀보팅 가치가 0.1도 되질 않습니다. ㅠㅠ(스팀 가격이 떨어진 영향도 크긴 하지만요.)1차 목표로 삼았던 피라미를 달성하면 기분이 엄청 좋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진 않네요.요새 스팀잇 분위기가 흉흉(?)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근본적 원인은 코인시장 하락장이 좀처럼 끝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어뷰징 논란에 한 마디 어뷰징 논란으로 피곤하신 분들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글이 피드에 올라오는 걸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은 아니죠. (당사자이신 분들은 정말 스트레스가 크실 겁니다.) 누군가 싸우는 걸 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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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스팀잇 가입 5개월...명성도 60을 달성했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3. 20. 20:32
지난해 10월 23일 가입해서 오늘이 올 3월 20일이니 대략 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스파는 470 정도, 스달은 250 정도 모았습니다. 할랄과 먼지 코인을 사기 위해 해외 거래소에 보낸 60스달(?) 정도를 제외하곤 그대로 다 모으고 스파업을 한 결과입니다.500 스파가 피라미의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피라미까지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먼저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네요.업비트에 보유한 스팀과 스달은 조금 있습니다만, 현재 스팀잇에 가지고 있는 스파와 스달은 순전히 제가 글만 써서 얻은 소득이라 더 기쁩니다.물론, 보팅봇이라는 저 나름의 편법(?)을 참 많이 동원한 결과긴 합니다.보팅봇 활용이 스팀잇 생태계를 해친다는 의견이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제 답변은 아랫글을 참조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