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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다] 블록체인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법

inowhere inowhere 2018. 8. 3. 20:34


'블록체인'이라는 걸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지만, 이걸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 쉽게 설명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블록체인, 암호화폐, 노드, 채굴, 해킹.

결국 이러한 단어들을 연결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상은 '쉽게'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던 설명 중에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가장 쉽게 꽂히는(?) 설명입니다.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만, 핵심만 말하자면 블록체인은 (더 좋은, 새로운) 컴퓨터라는 겁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라는 전 세계가 연결된 노드들 위에 올리는 각종 스마트계약들이 소프트웨어가 되는 거죠.

물론 엄밀히 따지면 블록체인 자체도 소프트웨어이고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하지만, 보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컴퓨터라고 설명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사실 블록체인이 어떻게 구동되고 탈중앙화의 가치가 어쩌고저쩌고는 아무도 대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다시 돌아가서,

블록체인은 차세대(?) 컴퓨터고 그 컴퓨터 위에 각종 스마트계약(소프트웨어)를 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 상에서 사용되는 지불방식이 암호화폐인 겁니다. '토큰 이코노미'죠. 강연자인 박성준 교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러한 토큰 이코노미가 '인공지능'과 결합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블록체인 위에서 스마트계약이 돌아가고 그 계약을 위한 지불방식은 암호화폐가 될 것이며 그 과정, 스마트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은 인공지능에 의해 진행될 것이란 겁니다. 사람이 필요 없는, 중간 단계가 필요 없는 세상이 열릴 거란 뜻입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의 기억을 토대로 조금 적어봤는데요. 역시 직접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 그렇게 길지도 않고 18분 정도 되는 영상이니 직접 보고 이 내용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아니면 직접 이 영상을 보라고 추천해도 좋겠습니다.

저도 한 번 더 시청하면서 조금 정리를 더 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박 교수는 2025년이면 블록체인 인프라가 확립되고 이때까지 누가 재빠르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블록체인 선진국(?)이 결정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그리 긴 시간이 남진 않았죠?

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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