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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티켓 당첨 후기] 지금 스팀잇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블록체인/스팀잇 2018. 1. 6. 20:27
오늘 제가 먹은 저녁입니다.@virus707 (오치)님이 운영하는 @goldenticket 에 당첨돼 받은 쿠폰으로 산 거죠.던킨도너츠 커피&도넛 SET (도넛 2개 + 카페 아메리카노) 모두 당첨공지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근 또 스팀과 스달이 올랐으니 다음 상품인 치킨도 '겟'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ㅋ그나저나 제목이 꽤나 거창하죠?원래는 골든티켓 후기 겸 감사의 글 정도를 쓸 생각이었습니다.그랬다면, 이 정도 선에서 @goldenticket 계정을 팔로우하시라~ 라고 마무리하면 됐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제가 먹은 이 던킨도넛은 과연 어디서 온 걸까요?'글만 쓰면 돈을 준다'는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못 믿는) 이 시스템,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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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에서 꼽은 내맘대로 1월 코인 호재 총정리블록체인 2018. 1. 4. 22:18
오늘은 제가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는 '가즈아'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가즈아는 각종 코인 소식을 제공하는 사이트인데요.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코인들의 로드맵 업데이트, 써밋, 컨퍼런스, 하드포크 등의 소식이 나옵니다.이미 다른 분들도 여러 번 언급하시는 건 봤는데요. 실제 사이트에 어떤 내용이 나와 있는지까지 정리하신 분은 없는 것 같더군요.그래서! 제가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주의사항!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정보는 제 주관적 기준으로 판단한 코인 호재 소식입니다.가즈아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가 사실인지까지 일일이 검토하진 않았습니다.해당 소식에 대한 '좋아요', '싫어요' 투표는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위의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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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도전] 코인 10만개쯤이야...크립토피아에선 당신도 고래!블록체인/무작정 시리즈 2018. 1. 3. 21:07
오늘은 크립토피아에서 거래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크립토피아에 가입 후, 총알까지 장전된 상황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이니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먼저 참고해주세요~[무작정 도전] 크립토피아 가입하기지난글에서 밝혔듯이 전 라이트코인을 0.1개 보내봤습니다.그리고 신나는 마음에 룰루랄라 쇼핑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이거...? 코인 하나를 한방에 10만개 사본 적 있으신가요??현재 제 잔고입니다.보이시나요? 무려 잔고가 32만, 10만, 3만입니다.ㅋㅋㅋㅋㅋ (저 코인들이 좋아서 샀다고 착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싸서 샀습니다.^^;)완전 돈 많이 쓴 거라고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게 단 0.1 라코(3만4천원쯤?)로 산 겁니다.라코 잔액을 보면 아직 많이 남았죠. 반 정도 쓴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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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도전] 크립토피아 가입하기블록체인/무작정 시리즈 2018. 1. 2. 19:25
얼마 전 @virus707 님이 거래소 '크립토피아'를 추천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솔깃했습니다. 최근 업비트에만 목을 매고 살았던 저에게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 거죠.ㅋ그리고 궁금하면 전 일단 해봅니다!지난번 정부규제 발표 이후로 장이 금세 회복한 상황이라 업비트에 현재 가진 코인을 정리해도 다시 들어가긴 겁이 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하여, 크립토피아에 가입했습니다. 크립토피아 가입하는 법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 위에 Register(가입) 버튼이 있습니다.일단 누릅니다.비트렉스나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 가입해보신 분들에겐 어렵지 않을 과정입니다.User name(닉네임이라고 보면 될 듯요.)을 넣고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핀코드(4~8자리)까지 입력하고 로봇이 아님을 클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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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이닝] 결국 생존율 제로ㅠㅠ블록체인 2018. 1. 1. 20:53
지난해 11월 25일이었네요. 아래의 글을 올린 게...[무작정 검색] ‘클라우드 마이닝’ 어디서 시작하지?이 글을 올리면서 텔코마이너, 마이닝봇, cxmine 세 사이트에 소액을 투자했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봤는데요.결국 생존율은 빵입니다.ㅠㅠ애초에 생긴 지 얼마 안된 사이트들이라는 걸 알고 시험삼아 시도해봤던 것이어서 예상하던 일이긴 합니다.이미 이런저런 불안한 조짐도 (결제하고 난 뒤에야) 보였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희망은 버리고 있었지만 오늘 확실히 정리하게 됐습니다. 아래의 글 때문이죠... 텔방에서 아예 대놓고 스캠이라고ㅋㅋㅋㅋ마이닝봇이 젤 나쁜 놈들이네요...ㅠㅠ 텔방에선 저렇게 새해 선물을 투척하곤 사이트는 아직 열어놨습니다. 땡길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땡기려는 모양입니다.성급한 판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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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벤트] 100 SBD 달성 기념!블록체인/스팀잇 2017. 12. 30. 12:50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전 오늘 모처럼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사실 더 느긋하게 주말을 즐겨도 됐겠지만, 이놈의 업비트에서 알림이 여러 개 와 있더군요.ㅎㅎ 체결된 거래내역들 살피고 장 시세도 살피고 잔고도 살피고 하다보니 잠이 훅~ 깼습니다.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정해져 있죠. 스팀잇 접속~ㅎㅎㅎ원래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재밌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은 확실히 몸이 힘들어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아아... 잡설이 길었네요.처음으로 이벤트를 해봅니다. 오늘 지갑을 확인했더니 어느덧 100SBD가 쌓였네요. 와우!제 기본 스파는 형편없으니 다른 분들이 보팅해주신 금액이 쌓여서 달성한 금액입니다. 감사드립니다.^^가입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으니까, 한 달에 50SBD로 계산하면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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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년] 태어나 처음 해본 게 참 많은 한 해였네요!블록체인/스팀잇 2017. 12. 29. 19:01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는 굵직굵직한 일들도 참 많았고요. (촛불시위라든가, 탄핵이라든가)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일을 참 많이 해본 2017년인 것 같습니다.가장 먼저는 작년이긴 하지만, 12월에 전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거의 딱 1년쯤 됐네요.아, 물론 회사를 그만둔 건 처음이 아니지만, 그 이후에 겪었던 실업급여 신청과 수령이라든지, 퇴직금을 받기 위해 회사와 신경전을 벌였던 일이라든지 등은 처음 겪었습니다.그렇게 꽤 놀고 기존에 하던 일이 아닌 다른 진로도 알아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원래 하던 일을 다시 하게 됐지만요. 사실상 첫 이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 직업과 관련된 새로운 경험들 외에 재테크(?) 쪽 관련 새로운 경험들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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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일지] 줍줍까진 성공했으나...블록체인 2017. 12. 28. 20:24
오늘(28일) 오전 정부발 악재(라고 쓰고 호재라고 읽는다)에 거의 대부분 코인이 급락했습니다.속보가 뜨자마자 거래소에 들어가보니 모두모두 와장창 떨어지고 있더군요.지난번 하락장 이후 너무 금방 찾아온 하락장이라 진입에 고민을 좀 했어야 했던 것 같은데,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었습니다.ㅎㅎ하락률이 가장 큰 코인들 가운데 제가 평소 눈여겨보던 코인들 몇 개(아더, 웨이브, 코모도 등)에 분할 매수로 들어갔습니다. 즐거운 쇼핑(feat. 카드빚)한때 -20%를 찍기도 했지만, 역시나 금방 회복하더군요.한 2시간 정도 만에 +10%로 돌아섰습니다.(이때 팔았어야 했습니다.ㅠㅠ)다시 상승세인 걸 본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본업(KRW 채굴)으로 돌아갔죠. 들쭉날쭉하겠지만, 결국 다시 회복할 거란 기대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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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세계 최초 ICO 전문 매거진 'ICO CROWD'블록체인 2017. 12. 27. 20:49
지난주에 코인링크 밋업에서 책자 하나를 받아온 게 있습니다.(위 이미지 11~12월호입니다.)여지껏 고이 모셔만 두고 펼쳐보지도 못했는데요. 오늘 잠깐 살펴봤습니다.쉽게 말해 ICO 정보를 담은 잡지인데요. 60건이 넘는 ICO 소식이 담겨 있고 중간중간에 관련 동향 분석 보고서와 칼럼도 들어 있습니다.1분 1초가 아쉬운 코인 시장에서 '잡지'라는 비교적 느린 매체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제목에 제가 적었듯 세계 최초의 ICO 전문 매거진이라는 점은 꽤 인상적입니다.또한, 인터넷상에 떠도는 정보에 비교해 나름 검증된 정보만 정리돼 있다는 건 양질의 정보를 빨리 습득하고 더 크게는 코인 시장 전반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잡지에 적힌 홈페이지도 한 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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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비트코인 '미담' 들어보셨어요?블록체인/스팀잇 2017. 12. 26. 21:23
벌써 거의 한 달 전이네요.앞서 @oldstone 님이 주최한 [kr-contest] 제1회 독서 경연대회가 있었죠. 그리고 전 번외 이벤트(@happyworkingmom 님이 연)에 당첨돼 이 책을 받았습니다.책을 받자마자 '열심히 읽어야지!' 생각했는데 아직 초반부를 못 벗어나고 있네요.^^;지난 한 달간 코인시장이 워낙 요동치기도 했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보다는 지금의 정보와 흐름을 쫓기에 바빴다는 핑계를 대봅니다.ㅎㅎ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지금이 블록체인 그 자체에 대해 공부하기 적절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다시 꺼냈습니다.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김프가 빠지는 대폭락장이 열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곧바로 회복해서 횡보 중이니까요. 무서워서 못들어가겠으니 공부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ㅋ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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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이닝] 텔코마이너도 망함ㅠ 그리고 에오봇 소개블록체인 2017. 12. 23. 21:34
한 달쯤 전에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좀 알아봤습니다. 기존에 유명한 곳 외에 새로운 데를 찾고 싶었습니다.그 결과, 텔코마이너와 마이닝봇 그리고 cxmine까지 세 사이트에 비트코인을 조금 넣어봤는데요.(관련 글 - 어느덧 한 달... 투자 생존율은???)보시다시피 텔코마이너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 되네요.ㅠㅠ 이로써 cxmine에 이어 텔코마이너도 접속이 안 됩니다.cxmine은 이미 한참 전에 스캠이라고 생각했고 마이닝봇도 불안하다고 봤습니다. 그나마 텔코마이너가 제일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리됐네요.마이닝봇은 현재 사이트 접속은 되는데요. 마봇 카톡방과 텔방에서 비트코인 인출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입니다.암튼! 지난 한 달간 제가 투자한 마이닝 사이트는 다 망했습니다.ㅠ마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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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링크 밋업 후기] 지금이 코인시장 황금기?블록체인 2017. 12. 22. 22:42
지난 화요일에 거래소 '코인링크'가 연 밋업에 다녀왔습니다.코인링크 측의 여러 비전을 들어보는 자리였고 Hcash와 윌튼코인 관계자들의 발표 그리고 코인 투자와 관련한 강의까지 꽤나 알찬 구성이었습니다.코인시장을 전망하는 강의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정말 간단하게 줄이면 "2020년까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코인시장의 황금기"라는 말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더 설명해보겠습니다.저는 이런 자리에 처음 참여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사람이 정말 많이 왔더라고요.도착하니 웰컴백이라고 해서 간단한 음식과 동시통역기(처음 사용해봤습니다ㅋ)를 나눠줬습니다.코인링크의 비전가장 먼저 코인링크 측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크게 세 가지를 내세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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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델타 해킹과 닥치니 깨닫게 되는 보안의 중요성!블록체인 2017. 12. 21. 23:14
사실 오늘은 지난 화요일에 참여했던 코인링크 밋업 후기를 써볼 생각이었는데, 이더델타 해킹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코인링크 밋업 후기는 내일이나 모레쯤 정리해보겠습니다.이더델타 해킹당한 게 맞습니다. 공식 트위터가 이미 한참 전에 시인했네요. 이더델타가 해킹당했다는 걸 깨달은 건 이더스캔에 제가 진행하지 않은 트랜잭션이 올라와서였습니다.뭔가 이상하다 싶어 이더델타 사이트에 접속해봤더니 접속불가였고요.(지금은 접속이 되네요.)그리고 구글 검색 몇몇 게시글에 이더델타 해킹이란 말이 보였고 한글 검색만으로는 정보가 없어서 영문 검색으로 좀 돌아다녀보니 확실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난생 처음 말로만 듣던 레딧 사이트도 들어가봤네요.ㅎㅎ)혹시 이더델타 이용하시던 분은 빨리 잔액 확인해보시고요!지금부터는 해킹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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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이닝] 어느덧 한 달... 투자 생존율은???블록체인 2017. 12. 18. 19:55
앞서 -[무작정 검색] ‘클라우드 마이닝’ 어디서 시작하지?-란 제목의 글에서 클라우드 마이닝을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벌써 23일 전이네요.텔코 마이너(http://telcominer.com/)와 마이닝봇(https://www.miningbot.io/) 그리고 99% 스캠으로 보이는 cxmine(http://cxmine.com/index.php)까지 세 군데에 정말 소액을 투자했는데요.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글을 씁니다.텔코 마이너현재까지는 텔코 마이너가 위 세 사이트 중에 가장 믿음이 갑니다.원금 대비 회수율은 30%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채산성은 조금씩 나빠져 가네요.(그 점이 오히려 믿음직스럽습니다는 게 마음 아프긴 합니다만...ㅠ)어차피 최소 출금 금액이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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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이벤트 제가 거의 막차였네요블록체인 2017. 12. 14. 20:40
와... 어제 @mastertri님의 글 - 스텔라 루멘 500개 에어드랍 받아보실래요? - 을 보고 고팍스 이벤트 참여했는데 제가 거의 막차였나보네요. 제 입장에선 90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잠깐이지만 거래에 써야하는 거여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그냥 질렀는데요.ㅋ결과는 좋았습니다. 제가 사자마자 가격이 떨어져서 저는 5만원 정도 이익이 난 것 같네요. 출금도 바로 됐습니다.솔직히 이벤트만 챙기고 바로 돈을 빼니까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ㅠㅠ(미안요 고팍스...)참고로 고팍스를 잠깐 사용해본 느낌은, 거래소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단순 인터페이스만 놓고 평가하자면 최상위급으로 보입니다.다만 지금 거래가 가능한 코인이 매우 한정적이라 다시 사용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