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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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스팀몬스터가 이리 핫해질 줄이야...블록체인 2018. 9. 17. 16:39
게임을 실행할 수도 없는데 카드는 다 팔렸습니다. 아직 킥스타터를 통해 카드를 더 구할 순 있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정규 프리세일은 '완판'인 셈입니다.사실 저도 스타터팩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당시에 팩을 하나 사면 게임을 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안 돼서 더 안 샀었죠. 그때 더 샀어야 했...흠흠.. 어쨌든, 이왕 하나 산 김에 스팀몬스터( @steemmonsters )로부터 보팅을 한 번 받아볼까 합니다.보팅받는 방법은 @ayogom 님의 글에 잘 정리돼 있으니 궁금한 분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steempeak.com/kr/@ayogom/3sul2t제가 하나 깐 스타터팩에서 아래 카드들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게임은 글로 배우지 않고 일단 맨땅에 헤딩 플레이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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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저도 이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4. 4. 20:33
누가 그러더라고요. 스팀잇 인기 작가의 기준은 '펌질'을 당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갈린다고요.그리고 드.디.어!멋도 모르는 외국인 계정이 제 글을 펌질해갔네요. 단순히 보팅 찍히는 금액(힝? 보팅봇인 줄 몰랐지?)만 보고 제 글을 퍼간 듯합니다. ^^;어떻게 퍼갔는지 궁금해 저도 링크를 따라가봤는데요. 해당 글은 다운보팅당해 블라인드 처리 상태입니다. 이미 가이드독을 비롯해 응징이 가해졌더군요. 빠름~ 빠름~ ㄷㄷ제 글을 누가 불펌해갔다는 건 @wonderina 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됐는데요. 원데리나님 말대로 제 글이랑 @songa0906 님 글을 반반으로 복사해서 불펌계의 융합 콘텐츠를 완성해뒀더군요.;아무튼! 저도 이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으니 제 팔로워 분들은 더 가열차게 제 글에 보팅을 찍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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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피라미'로 진화!…그리고 어뷰징 논란에 한 마디블록체인/스팀잇 2018. 3. 27. 17:02
'피라미'로 진화!플랑크톤으로 어언 6개월 넘게 지냈습니다.그러다 드디어! '피라미'로 진화에 성공했네요. ^^ 따란~그래 봤자 스파 500을 간신히 넘겼기에 풀보팅 가치가 0.1도 되질 않습니다. ㅠㅠ(스팀 가격이 떨어진 영향도 크긴 하지만요.)1차 목표로 삼았던 피라미를 달성하면 기분이 엄청 좋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진 않네요.요새 스팀잇 분위기가 흉흉(?)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근본적 원인은 코인시장 하락장이 좀처럼 끝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어뷰징 논란에 한 마디 어뷰징 논란으로 피곤하신 분들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글이 피드에 올라오는 걸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은 아니죠. (당사자이신 분들은 정말 스트레스가 크실 겁니다.) 누군가 싸우는 걸 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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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스팀잇 가입 5개월...명성도 60을 달성했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3. 20. 20:32
지난해 10월 23일 가입해서 오늘이 올 3월 20일이니 대략 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스파는 470 정도, 스달은 250 정도 모았습니다. 할랄과 먼지 코인을 사기 위해 해외 거래소에 보낸 60스달(?) 정도를 제외하곤 그대로 다 모으고 스파업을 한 결과입니다.500 스파가 피라미의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피라미까지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먼저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네요.업비트에 보유한 스팀과 스달은 조금 있습니다만, 현재 스팀잇에 가지고 있는 스파와 스달은 순전히 제가 글만 써서 얻은 소득이라 더 기쁩니다.물론, 보팅봇이라는 저 나름의 편법(?)을 참 많이 동원한 결과긴 합니다.보팅봇 활용이 스팀잇 생태계를 해친다는 의견이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제 답변은 아랫글을 참조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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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2. 23. 19:29
최근 @dakfn 님이 던진 '보팅봇' 떡밥에 참 많은 글이 올라왔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쓰는 이상, 자신이 쓴 글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까?저도 그 떡밥을 물고 글 하나를 썼죠.[쓰다] 바보야! 보팅봇은 뉴비(플랑크톤)를 위한 거야그런데 말입니다! 글을 쓸 때는 생각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불현듯 '미래'가 보였습니다.궁금하죠? 하지만, 예언을 하려면 조금 다른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지난해 스달이 하늘 모르고 치솟던 시절 기억나십니까? (코인게코 스팀달러 차트입니다.)지난해 12월 19일에 14.18불이었네요. 업비트에선 이 시기에 2만원 가까이 가격이 올랐을 테고요.당시 스팀과 스달의 가격이 오른 후에 새로운 가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기존에 활동하시던 분들도 높은 보상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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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후기] 스팀잇 가입한 지 100일 됐습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2. 1. 20:03
어느새 제가 스팀잇에 가입한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언제부터인지 무언갈 기념하고 뒤를 돌아보는 일에 인색한 제가 됐는데요.오늘은 지난 100일간 제가 스팀잇에 쓴 글들 그리고 나름의 성과(?) 등을 되짚어봤습니다.이를 통해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고요.먼저 100일간 즐겁게~ 잘~ 스팀잇 라이프를 즐긴 스스로를 칭찬합니다.ㅎ 여러분도 같이 축하해주실 거죠?^^;100일간의 기록 지난 100일 동안의 여러 기록을 찾아봤습니다.포스팅 수(댓글 포함)는 1764개입니다. 팔로워 수는 436명, 팔로잉은 353명이네요.최근 스팀잇 가입자 수가 폭증하면서 70만을 돌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420,759번째 가입자네요.스달 좀 모았나? 지갑을 안 살펴볼 순 없죠?ㅎㅎ약 60스달 정도만 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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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팁] 이제 간신히 뉴비를 벗어난 구비가 뉴비에게 드리는 글블록체인/스팀잇 2018. 1. 21. 19:17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확인했더니 제 명성이 드.디.어!56 명성을 달성했습니다. ^^보통 명성 56부터 뉴비를 벗어난 것으로 이야기하는데요. 제가 알기로 그 근거는 스팀잇이 부여해주는 스팀파워의 유무입니다.제 지갑인데요. 보시다시피 임대받은 스팀파워가 없습니다. 처음엔 저도 27 정도의 스파를 위임받았었죠.어쨌든, 지난해 10월 23일에 가입했으니 석 달 정도 걸린 셈입니다.얼마나 빨리 잘 정착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도 모호한 거니까요. 같은 기간이라도 얼마나 활동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올 테니까요.그냥 스스로는 지난 석 달간 나름 열심히 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뉴비 탈출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또, 제가 지금껏 어떻게 스팀잇에서 활동해왔는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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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팁] 이왕 쓰는 보팅봇 최대한 활용하자(실전편)블록체인/스팀잇 2018. 1. 20. 01:26
바로 연이어 쓸 생각이었는데 조금 늦어졌습니다.3일 전에 올린 - [뉴비를 위한 팁] 이왕 쓰는 보팅봇 최대한 활용하자(이론편) - 에 이은 실전편입니다.'실전편' 작성을 위해 최근 계속 이런저런 보팅봇을 소환해가며 실험을 해봤습니다.한 번에 여러 봇을 부르다 보니 일부 봇에서 손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도 총합에선 이익을 봤습니다.봇 소환도 '분할' 소환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대신 댓글창은 '혼란' 그 자체가 됩니다.ㅎㅎ;)1. 보팅봇 부르는 법먼저 보팅봇 소환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전 평소엔 비지를 이용합니다만, 지갑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공식 사이트(steemit.com)로 가야 합니다.보팅봇 소환은 스팀잇 지갑의 '송금' 기능을 쓰면 되는데요.송금 메뉴를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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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티켓 후기] 이럴 때 더 잘 먹어야 합니다!블록체인/스팀잇 2018. 1. 20. 01:23
여러분! 파란 화면 보느라 지치셨나요?이럴 때일수록 더 잘 먹고 잘 지내야 합니다. 어차피 오를 거라는 마음으로 배짱 좀 부려보는 거죠.더구나 우리에겐 스팀잇이 있잖아요?ㅎㅎ(스팀은 어차피 팔지도 못하니) 미래를 위해 투자한 스팀파워를 바라보며 위안들 삼으시죠.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나아졌으니, 내일은 더욱더 나아질 거라 기대해봅니다. ^^사실 지난주 금요일에 맛나게 먹었던 닭(BBQ 황금 올리브치킨 반반 + 콜라)인데요.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골든티켓 이벤트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goldenticket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가 올라오면 냅다 보팅하면 됩니다. 그럼 끄읏~!전 지난번에 던킨 도너츠, 이번엔 치킨까지 두 번 (당시 스팀 폭등으로 인해 사실은 전원) 당첨됐네요.그런데...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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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티켓 당첨 후기] 지금 스팀잇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블록체인/스팀잇 2018. 1. 6. 20:27
오늘 제가 먹은 저녁입니다.@virus707 (오치)님이 운영하는 @goldenticket 에 당첨돼 받은 쿠폰으로 산 거죠.던킨도너츠 커피&도넛 SET (도넛 2개 + 카페 아메리카노) 모두 당첨공지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근 또 스팀과 스달이 올랐으니 다음 상품인 치킨도 '겟'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ㅋ그나저나 제목이 꽤나 거창하죠?원래는 골든티켓 후기 겸 감사의 글 정도를 쓸 생각이었습니다.그랬다면, 이 정도 선에서 @goldenticket 계정을 팔로우하시라~ 라고 마무리하면 됐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제가 먹은 이 던킨도넛은 과연 어디서 온 걸까요?'글만 쓰면 돈을 준다'는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못 믿는) 이 시스템,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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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벤트] 100 SBD 달성 기념!블록체인/스팀잇 2017. 12. 30. 12:50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전 오늘 모처럼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사실 더 느긋하게 주말을 즐겨도 됐겠지만, 이놈의 업비트에서 알림이 여러 개 와 있더군요.ㅎㅎ 체결된 거래내역들 살피고 장 시세도 살피고 잔고도 살피고 하다보니 잠이 훅~ 깼습니다.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정해져 있죠. 스팀잇 접속~ㅎㅎㅎ원래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재밌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은 확실히 몸이 힘들어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아아... 잡설이 길었네요.처음으로 이벤트를 해봅니다. 오늘 지갑을 확인했더니 어느덧 100SBD가 쌓였네요. 와우!제 기본 스파는 형편없으니 다른 분들이 보팅해주신 금액이 쌓여서 달성한 금액입니다. 감사드립니다.^^가입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으니까, 한 달에 50SBD로 계산하면 현재 ..